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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isy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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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女聲] 簡美妍 - 미쳐가(要瘋了)by daisy  (第一次挑戰韓文歌)
【歌曲原唱】:簡美妍

【歌曲名稱】: 미쳐가(要瘋了)

【檔案格式】: mp3

【錄音軟體】:Adobe Audition v1.5

【錄音MIC】: 很像玩具的小白mic

【錄歌心得】:完全不懂韓文表情

              可是很喜歡這首歌的旋律表情


【按此播放】: 按這裡檢視影片,登入論壇可以直接觀看

【歌詞】:

簡美妍 - 미쳐가(要瘋了)


總是噗通噗通的心臟,漸漸的越跳越快
撥了電話,又傳了簡訊,一直懷疑你的我好激動
總覺得心神不寧,就像是快死了,明明知道的,卻還是快要瘋了
現在你在哪裡?究竟在做什麼?因為想著你,什麼也做不了
夜晚漸漸的深了,為什麼還沒接到你的電話?
傳了簡訊、撥了電話,已經幾百次了

* 因為你,我真的要瘋了,快瘋了,這個夜晚怎麼還不走
這麼單純的我,這麼善良的我,因為你,真的快瘋了
我好討厭這樣的自己,明明知道應該要忘記這樣的你
因為你,我真的要瘋了,快瘋了,這個夜晚怎麼還不走

我怎麼會變成這樣?我的心是何時開始生的病?
不要再執著了,這已經不再正常了,卻怎麼不能按照我的心意呢?

就算知道還是會受傷的,這樣下去是無可避免的
卻還是珍惜著你,卻還是愛著你

* 因為你,我真的要瘋了,快瘋了,這個夜晚怎麼還不走
這麼單純的我,這麼善良的我,因為你,真的快瘋了
我好討厭這樣的自己,明明知道應該要忘記這樣的你
因為你,我真的要瘋了,快瘋了,這個夜晚怎麼還不走

Mir) 說實話,不僅我已經受不了妳,我的朋友們,我的家人們也是
他們總是問我為什麼不和妳分手,我只能為難的看看妳,再吐吐舌頭

Mir) 妳是電影中 misery 的 Annie 掐住我氣管的那個男人
怎麼每天都讓我這麼疲倦 pain 每天在妳的面前 LAME

Mir) 我快要瘋了,因為妳,我也越來越煩了,迷戀我的人啊,拜託啊,醒醒吧
我快要瘋了,因為妳,越來越討厭自己了,殘忍的人啊,拜託啊,拋棄我吧

快瘋了,我真的要瘋了,我又在撥著電話
我恨死我的手了,想把這十根手指頭都綁起來
我好討厭這樣的自己,明明知道應該要忘記這樣的你
快瘋了,我真的要瘋了,我又在撥著電話


자꾸 두근두근 대는 가슴이 점점 뛰어 뛰어대는 심장이
전화(를) 걸어보라고 문자를 하라고 너 의심하는 나를 부추겨
너무 불안 불안해서 못 살아 너무 알고 알고 싶어 미쳐가
지금 어디 있는지 뭘 하고 있는지 네 생각에 아무것도 못해
이렇게 밤이 깊어가는데 연락은 왜 또 안 되는데
문잘 해봐 전활 해봐 수백 통씩
* 너 때문에 미쳐가 난 또 미쳐가 이 밤이 너무나 안가
너무 순진한 내가 참 착한 내가 너 때문에 또 미쳐가
이런 내가 너무 너무나 싫은데 이런 너를 잃어 버릴 걸 아는데
너 때문에 미쳐가 난 또 미쳐가 이 밤이 너무나 안가
내가 어쩌다가 이리 된 건지 내 맘 언제부터 병이 든 건지
그만 집착해야 해 정상이 아닌데 왜 뜻대로 되지 않는 건지
또 다시 다칠 걸 잘 알면서 이럴수록 피할 걸 알면서
널 아낀다 사랑한다 매달려봐
* 너 때문에 미쳐가 난 또 미쳐가 이 밤이 너무나 안가
너무 순진한 내가 참 착한 내가 너 때문에 또 미쳐가
이런 내가 너무 너무나 싫은데 이런 너를 잃어 버릴 걸 아는데
너 때문에 미쳐가 난 또 미쳐가 이 밤이 너무나 안가
미르) 솔직히 널 감당하기엔 벅차 내 친구들과 가족을 비롯한
사람들이 왜 헤어지지 않냐며 날 딱하게 바라보며 쯧쯧 혀를 차
미르) 넌 영화 속 misery의 Annie 내 숨통을 졸라 매니
왜이리 매일이 힘들어 pain 제일이 매일 니 앞에선 LAME
미르) 나도 미쳐가 너땜에 난난난 더 지쳐가 이 미련한 이 사람아 제제발 정신 차려라
나도 미쳐가 너땜에 나나날 더 잃어가 이 잔인한 이 사람아 제제발 나를 좀 버려라
미쳐버려서 내가 미쳐가 내가 또 전화를 걸고 있어
미워죽겠어 내가 이 열 손가락 다 묶어버리고 싶어
이런 내가 너무 너무나 싫은데 이럼 너를 잃어 버릴 걸 아는데
미쳐버려서 내가 미쳐서 내가 또 전화를 걸고 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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財富:200 (by 琬) | 理由: ^^獎勵



獻花 x4 回到頂端 [樓 主] From:台灣中華電信 | Posted:2010-09-12 19: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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哇,韓文歌耶!!雖然聽不懂...但是您的歌聲和節奏都很棒喔!! 表情


獻花 x0 回到頂端 [1 樓] From:台灣中華電信 | Posted:2010-09-12 19:35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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